Stonex2026년 1월 12일

스톤엑스, 2026년 지오 커넥트 아시아 행사 개최 예정

스톤엑스, 아시아 지리정보 기술 컨퍼런스 개최 예고

측량 및 지리정보 기술 분야의 주요 장비 제조사인 스톤엑스가 2026년 '지오 커넥트 아시아(Geo Connect Asia 2026)'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12일 스톤엑스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된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의 지리정보 및 측량 산업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 포럼

지오 커넥트 아시아 2026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리정보 기술 트렌드와 측량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스톤엑스는 글로벌 측량기기 제조업체로서 아시아 시장의 성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업계 종사자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행사는 아시아 지역의 토지 측량, 건설 프로젝트 관리, 도시 계획 및 인프라 개발 관련 전문가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GPS/GNSS 기술, 드론 측량, 3D 레이저 스캐닝 등 첨단 측량 기술의 활용 사례와 미래 전망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측량장비 제조사의 아시아 전략

스톤엑스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정밀 GNSS 수신기, 토탈 스테이션, 측량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아시아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지역 내 고객 네트워크 강화와 기술 교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는 그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는 스마트시티 구축, 대규모 인프라 개발,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화된 측량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오데식(geodetic) 측량과 측지학 분야의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업계 전문가들 간의 정보 교환과 기술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일정과 참여 방안

스톤엑스는 2026년 정식 행사 개최 전까지 상세한 프로그램과 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시아 내 측량 관련 업체, 연구기관, 정부 부처 등이 주요 참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톤엑스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 지역 측량 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측량 산업의 네트워킹 강화와 기술 혁신 촉진이 주요 목표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원문 제공처: 스톤엑스(Stonex)